
유타 재즈가 홈에서 애틀랜타 호크스를 잡고 연패를 끊었다.
유타 재즈는 10일(한국시간) 비빈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110-98로 승리했다.
유타는 앞서 마이애미 히트와 올랜도 매직을 만나 2연패를 하며 분위기가 침체되어 있었다. 팀을 연패에서 구해낸 선수는 간판 도노반 미첼이다. 그는 32분 24초를 뛰며 27점 5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조던 클락슨(16점)과 루디 고베어(9점 14리바운드)도 미첼을 보좌하며 팀 승리에 보탬이 됐다.
유타는 리드로 시작한 2쿼터 시작 1분 30초경 에릭 파스칼이 3점슛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클락슨, 파스칼, 하산 화이트사이드가 차례로 득점하며 공방전을 펼쳤다. 2쿼터 시작 5분경 클락슨이 3점과 점프 슛을 터트리며 흐름을 가져왔다. 이은 공격에서 화이트사이드가 덩크슛을 꽂아 넣고 도노반 미첼이 레이업을 성공시키며 50-40 두 자리 점수차를 만들었다.
3쿼터 들어 유타는 추격을 당했다. 3쿼터 시작 4분동안 애틀랜타에게 3점슛 4개를 포함해 6-14런을 당해 4점차까지 추격당했다. 유타에겐 에이스 미첼이 있었다. 미첼은 내 외곽 득점으로 애틀랜타의 추격을 저지했다. 또한 절묘한 패스로 고베어의 덩크를 어시스트하는 등 75-64로 다시 두 자리 점수차를 만들어냈다. 유타는 4쿼터 클락슨과 미첼의 3점슛으로 리드를 지키며 승기를 굳혔다.
애틀랜타의 케빈 허터(28점)와 트레이 영(27점 6어시스트)이 활약하며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을 순 없었다.
#글_이원준 인터넷기자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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