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시즌 원주 DB는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개막전에서 고양 소노를 완파한데 이어 창원 LG, 부산 KCC를 제압하고 개막 3연승을 달렸다. 검증된 외국선수 디드릭 로슨을 필두로 이선 알바노, 강상재 등 주전 멤버들에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한 가지 고민거리가 있다. 2옵션 외국선수 개리슨 브룩스가 무릎 통증을 호소해 LG, KCC전에 뛰지 못한 것. 그는 30일 KBL 공식 지정병원 정밀검진 결과 2주 진단을 받았다.
DB 관계자는 “연골연화증이라고 무릎 연골이 좋지 못하다. 경기를 뛰다 무릎을 부딪치면 통증이 있다고 하더라. KBL 공식 지정병원에서 2주 진단을 받았다”며 브룩스의 몸 상태를 이야기했다.
브룩스는 정확한 중거리슛과 리바운드 능력이 장점이다. 하지만 아직 KBL 무대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2일 소노와의 경기에서 3분 50초 동안 3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불의의 부상이 겹치면서 잠시 쉬어가게 됐다.
DB는 브룩스를 대체할 외국선수를 찾아볼 예정이다. 30일 수원 KT와의 원정 경기에는 로슨 홀로 출전한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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