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올스타] 경기 전 팬들이 몰린 이유? MD샵에 등장한 선수들

부천/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2 13: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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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천/홍성한 기자] MD샵에 사람이 몰린 이유. 선수들이 대거 나섰기 때문이었다.

22일 부천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한국 올스타(WKBL)와 일본 올스타(W리그)의 맞대결이 오후 2시에 열린다. 관중 입장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진행됐다.

많은 팬이 경기장을 찾은 가운데 몰린 곳은 상품판매코너였다. 6개 구단 연고지를 활용한 올스타 유니폼은 물론이고 올스타 스포츠카드, 플레이어 응원타올, 올스타 스티커 등 다양한 용품들로 구성됐다.

팬들의 시선을 더욱 끈 이유는 바로 김단비(우리은행)와 진안(하나은행)이 유니폼 판매원으로 나섰기 때문이다. 사인과 사진이 포함된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영업에 나섰고, 유니폼 사이즈도 직접 맞춰주며 소통에 나섰다. 

 


분위기 메이커는 단연 진안이었다. 김단비 머플러를 들고서 "혹시 닦을 거 필요하신 분 있으신가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단비도 이를 두고 어이없어하는 표정을 지으며 눈길을 끌었다.

진안은 "내 적성에 맞는 것 같다(웃음). 이런 알바를 정말 해보고 싶었다. 1년 동안 이것만 기다렸다. 내년에도 기대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WKBL은 팬들을 위해 케이터링 라운지존을 운영, 농구 관람과 맛있는 음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WKBL 관계자는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고 했다. 도시락, 디저트 등 음식도 다양하게 배치했다. 먹는 것도 재미 중 하나지 않나. 신선한 문화를 제공해드리고 싶었다"라고 했다.



#사진_WKBL 제공, 홍성한,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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