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렌스 프랭크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사장은 23일(한국시간) 열린 기자회견서 다음 시즌에 대한 계획을 언급했다.
그는 이 자리서 두 가지 핵심 내용을 밝혔다.
우선 러셀 웨스트브룩과 재계약을 강력히 희망한다고 밝혔다.1988년생인 웨스트브룩은 과거 MVP를 수상할 정도로 정상급 선수였지만 최근 노쇠화를 확실히 겪고 있다. 그래도 클리퍼스 이적 후 부활에 성공하며 경기당 15.8점 7.6어시스트 4.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1년 78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맺었고 이는 만료되었다. 현재 비제한적 자유계약선수가 되었다. 프랭크 사장은 이런 웨스트브룩을 붙잡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표했다.
사령탑 터런 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근 루 감독은 확실한 성과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 사령탑 교체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프랭크 사장은 “우리는 루 감독을 사랑한다”며 “그가 이곳에 오랫동안 남아있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사실상 경질 의사가 아예 없다는 것을 밝혔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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