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홈 개막전 앞둔 강혁 감독대행, “니콜슨, 25~30분 뛴다”

대구/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8 13: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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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대구/이재범 기자]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대행은 2년 만에 돌아온 앤드류 니콜슨의 출전 시간을 25~30분으로 예상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8일 대구체육관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홈 개막전을 갖는다. 울산 현대모비스에게 일격을 당한 뒤 일주일 동안 팀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홈 개막전 상대로 만난 LG는 현재 3패 중이다. 두 팀 중 한 팀은 시즌 첫 승을 거둔다. 다만, 가스공사는 지난 시즌 LG와 맞대결에서 6전패를 당했다.

강혁 가스공사 감독대행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열심히 준비를 했는데 니콜슨 몸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좀 더 (훈련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수비도 맞췄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나아질 거다”며 “(니콜슨에게) 장난식으로 얼마나 뛸 수 있냐고 했는데 최선을 다해서 뛰고 힘들면 말하겠다고 했다. 25분 정도 생각한다. 니콜슨이 많은 움직임을 가져가는 선수는 아니다. 25~30분은 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이날 첫 출전하는 앤드류 니콜슨의 출전시간을 예상했다.

현대모비스와 경기 후 정확하게 일주일 동안 시간이 주어졌다.

강혁 감독대행은 “니콜슨이 온 뒤 힉스가 있을 때 준비한 수비를 바꿀 수 밖에 없었다. 니콜슨이 안 움직이는 한에서 수비를 준비했다. 4번(파워포워드)에서는 강한 헷지를 통해 변화를 줬다. 그런 부분이 안 될 때 트랩을 가려고 한다”며 “니콜슨이 수비에서 스피드가 떨어진다. 공격에서 힘을 많이 실어줘야 한다. 나머지 선수들이 도와줘야 한다”고 했다.

지난 시즌 LG와 맞대결에서 모두 졌다고 하자 강혁 감독대행은 “선수들이 현대모비스와 경기까지 자신들이 뭘 해야 할지 더 잘 안다. LG도 3연패라서 강하게 나올 거라고 생각한다”며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고 더 강하게 나가야 한다. 6번 모두 진 게 창피한 거다. 선수들 마음가짐이 다를 거다”고 했다.

이어 “LG가 마레이에서 나가는 볼이 (3점슛으로) 안 들어가서 힘들어한다. 그게 들어가면 마레이를 막는 것도 힘들다. 마레이는 1대1로 막는 건 힘들다는 건 안다. 이대헌이 도움수비를 할 거다”며 “마레이가 우리와 경기에서 20-15를 한 거 같다. 마레이에게 허용을 많이 해서 트랩수비로 제어를 하려고 수비 연습을 해왔다”고 마레이 수비 방법을 들려줬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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