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부천/홍성한 기자] 다양한 색깔의 입장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22일 부천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한국 올스타(WKBL)와 일본 올스타(W리그)의 맞대결을 앞두고 입장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경기 전 선보이는 입장 퍼포먼스는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대표 이벤트 중 하나다. 이번 올스타 게임에서도 어김없이 등장했다. 각자 선수들은 열심히 준비한 수준급 춤 실력은 뽐냈다.
신이슬(신한은행)과 강이슬(KB스타즈), 김정은(하나은행), 배혜윤(삼성생명) 등 선수들은 걸그룹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아시아쿼터 나가타 모에(KB스타즈)와 이이지마 사키(BNK)도 피하지 못했다.
뜨거운 환호를 만들어낸 선수는 또 진안(하나은행)이었다. 긴 생머리의 가발까지 준비했고, 화려한 안무는 덤이었다. 이어 나온 올스타 2위 신지현(신한은행)도 자신이 좋아하는 G-DRAGON 음악에 맞춰 춤 실력을 자랑했다.
김단비(우리은행)의 선곡은 보아의 No.1이었다. 통산 8번째이자 2021~2022시즌 이후 3년 만에 올스타 팬 투표 1위를 차지한 그녀의 상황에 딱 맞는 선택이었다.
한국 선수들뿐 아니라 일본 선수들도 마찬가지였다. K팝을 준비해 온 이도 있었다. 수줍음도 잠시 팬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으며 각자 준비한 안무를 끝까지 소화했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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