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DB 초비상’ 얀테 메이튼, 왼쪽 발날 미세골절 진단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8 14: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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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테 메이튼(25, 200cm)이 발날 미세골절 부상을 당했다.

원주 DB 메이튼은 지난 7일 고양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1쿼터 7분 17초만 소화한 뒤 투입되지 못했다. 왼쪽 발날 부위에 큰 통증을 호소했기 때문. 당시는 걷지도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한 상태였다.

심각성을 인지한 DB는 8일 오전 곧바로 정밀 검진을 실시했다. 그 결과는 왼쪽 발날 미세골절. 골절 특성상 깁스를 해야 되기 때문에 당분간 공백이 불가피하다.

DB 관계자는 “왼쪽 발날 미세골절 진단을 받았다. 일단 골절이면 최소한 한 달 정도는 깁스를 해야 된다. 그래서 빠른 시일 내에 KBL 주치의 진단을 받아보려고 한다. 진단 결과에 따라 대체 외국선수를 구할지, 교체를 할지 결정할 예정이다”며 메이튼의 몸 상태를 전했다.

KBL 주치의 진단에 따라 전치 8주 이상이 나오면 교체권 소진 없이 외국선수 교체가 가능하다. 만약, 8주 이내 진단이 나오면 구단 재량으로 일시 대체 외국선수를 데려오거나 교체권을 사용해서 외국선수를 바꿀 수 있다. KBL은 한 시즌에 두 번까지 교체권 사용이 가능하다.

개막 3연승을 달리며 시즌을 산뜻하게 출발했던 DB는 최근 4연패에 수렁에 빠져있다. 설상가상으로 1옵션 외국선수 메이튼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이상범 감독의 근심이 더욱 깊어지게 됐다.

# 사진_점프볼 DB(윤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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