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안양 정관장은 사령탑 김상식 감독이 자리를 비웠다. 팀 훈련 도중 갑작스럽게 허리 통증을 호소했기 때문, 김상식 감독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김상식 감독의 빈자리는 당분간 최승태 코치가 채울 예정이다.
정관장은 김상식 감독 없이 치른 첫 경기였던 29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KCC와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85-79로 승리했다. 연장 혈투 끝에 거둔 값진 승리였다. 이날 승리로 공동 5위(5승 6패)까지 올라섰다.

KCC전 승리로 김상식 감독은 통산 99승 127패가 됐다. 승률은 43.8%. 100승까지 단 1승만 남겨뒀지만 다음달 1일 대구체육관에서 예정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원정 경기도 자리를 비울 예정이다. 4일 원주 DB전 복귀를 목표로 삼고 있지만 허리 상태에 따라 더 미뤄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

감독 통산 100승은 KBL 기념상 시상 대상이다. KBL은 김상식 감독이 없는 상황에서 통산 100승이 달성 될 경우 복귀 후 기념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최승태 코치가 김상식 감독에게 통산 100승을 선물할 수 있을지, 정관장과 가스공사의 맞대결 결과가 궁금해지는 이유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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