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수원/최서진 기자] 문성곤의 복귀가 다음으로 미뤄졌다.
수원 KT는 28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안양 정관장과의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홈 개막전을 치른다.
여름 FA(자유계약선수)로 정관장에서 KT로 이적한 문성곤에게 홈 개막전은 친정팀과의 맞대결이다. 그러나 문성곤이 코트를 밟지 못한다. 오프시즌 연습경기를 치르던 중 햄스트링에 부상을 입은 문성곤은 10월 초 열린 컵대회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개막 전 미디어데이에서 KT 송영진 감독은 “복귀 시점은 일단 부상에서 회복한 후 논할 수 있는 부분이다. 예상보다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아 안타깝다. 본인이 준비가 됐다면 언제든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를 뛰고자 하는 문성곤의 의지는 강하다. 문성곤은 서울 SK와의 경기에서도 뛰고 싶은 의지가 드러냈으나, 송영진 감독과 트레이너는 충분한 회복을 강조하며 말린 바 있다.
KT 관계자는 “출전하지 못한다. 아직 회복 중이다. 햄스트링이 재발 위험도가 높은 부위다. 복귀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회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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