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열리는 농구영신, 예매 시작 3분 만에 매진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4 14: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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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오는 31일 열리는 농구영신 예매 시작 3분 만에 매진되었다.

KBL은 2016년부터 한 해의 마지막 날인 31일 밤에 경기를 갖는다.

팬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기 하는 이 경기를 농구영신이라고 부른다.

올해 농구영신이 열리는 곳은 울산이다. 울산 현대모비스와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31일 밤 10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맞대결을 갖는다.

지난해 대구에서 열린 농구영신에서는 현대모비스가 90-83으로 가스공사를 물리쳤다.

10개 구단 중 평균 관중이 적은 편에 속하는 현대모비스는 이번 농구영신 홍보를 위해 현대백화점 울산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여는 등 많은 노력을 쏟았다.

이번 시즌에는 지난 시즌보다 관중도 약 25% 증가했고, 팀 성적도 좋은 덕분에 예매 시작 3분(오후 2시 예매 시작)에 매진되었다.

물론 이후 약 10분 동안 일부 취소표가 나오기도 했지만, 2시 12분 이후에는 그 빈도가 확 줄었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KBL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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