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사카 에베사는 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시 도요하시 종합체육관에서 B.리그 2023-2024시즌 산엔 네오피닉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그러나 이날 오사카의 12인 엔트리에는 이상한 점이 있었다. 주축 멤버로 자리 잡은 이현중의 이름이 빠진 것. 이유는 손가락 부상 때문인 걸로 추측된다.
이현중은 6일 산엔전 4쿼터 중반 슈팅 과정에서 상대 선수의 파울로 오른쪽 엄지손가락에 충격을 입었다. 이로 인해 곧바로 벤치로 물러났고, 아이싱 조치를 취했다. 이후 다시 경기에 투입됐지만 자유투 2개를 모두 놓치는 등 경기력에 영향에 있는 모습이었다. 그는 3점슛 6개 포함 25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맹활약했으나 오사카의 79-96 패배를 막지 못했다.
7일 오사카의 12인 엔트리에는 이현중의 이름이 없었다. 구단의 공식 발표나 현지 언론의 보도가 없어 확실하지 않지만 손가락 부상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오른쪽 엄지손가락인 만큼 슈팅 핸드이기에 경기를 뛰기에는 무리가 있을 수 있다.
이현중의 이탈은 오사카에게 큰 악재다. 이현중 합류 후 5연승을 달리는 등 5승 2패로 상승세를 탔기 때문. 오사카가 이현중 없이 강호 산엔을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 사진_B.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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