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삼성생명은 2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67-48로 승리했다. 파죽의 7연승(7승 4패)을 질주하며 3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 주전 포워드 이해란이 종아리에 통증을 호소한 것. 1쿼터 중반 이해란은 종아리 근육에 불편함을 느꼈다. 벤치로 물러난 그는 더 이상 경기에 투입되지 않았다.
경기 후 삼성생명 하상윤 감독은 “종아리가 조금 올라왔다. 트레이너의 의견을 들어보고 보호 차원에서 뺐다. 심한 것 같지는 않은데 확인 한번 해봐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이해란의 몸 상태를 전했다.
다행히 이해란의 몸 상태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피로가 누적되어 생긴 단순 근육통으로 병원 검진을 받지 않아도 될 정도였다고 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단순 근육통이다. 빡빡한 일정으로 피로가 누적되어서 그런 것 같다. 쉬면 괜찮아질 것이다. 어제(2일)는 감독님께서 무리시키지 않았다. 다음 경기 출전도 가능하다”고 이야기했다.
7연승을 질주중인 삼성생명은 오는 7일 홈에서 아산 우리은행과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이해란의 몸 상태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정상 전력으로 우리은행과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됐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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