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시상식] ‘작정현 천하’ 소노 이정현, 어시스트·3점슛·스틸 계량상 3관왕

삼성/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1 16:20: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삼성/조영두 기자] 이정현(소노)이 계량상 3관왕에서 올랐다.

1일 서울시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시상식. 올 시즌부터 KBL은 계량상을 부활시켰다. 지난 2003-2004시즌 몰아주기 논란 이후 20년 만이다. 득점, 3점슛,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슛까지 6개 부문 계량상이 부활했다.

계량상의 주인공은 이정현이었다. 정규리그 44경기에서 22.8점 3.4리바운드 6.6어시스트 2.0스틸로 외국선수급 활약을 펼쳤다. 평균 득점은 국내선수 1위, 어시스트와 스틸은 리그 전체 1위에 해당한다. 또한 3점슛 평균 2.9개로 역시 1위에 등극하며 어시스트, 스틸, 3점슛 계량상을 모두 휩쓸었다.

득점상은 패리스 배스(KT)가 차지했다. 배스는 평균 25.4점을 기록, 서울 SK 자밀 워니(23.8점)을 제쳤다. 리바운드는 압도적인 골밑 장악력을 뽐낸 아셈 마레이(LG)가 가져갔다. 이번 시즌 마레이는 평균 14.4리바운드를 기록한 바 있다. 블록슛은 평균 1.3개를 기록한 대구 한국가스공사 듀반 맥스웰(1.3개)에게 돌아갔다.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시상식 계량상 부문


득점상 : 패리스 배스(KT)
3점슛상 : 이정현(소노)
리바운드상 : 아셈 마레이(LG)
어시스트상 : 이정현(소노)
스틸상 : 이정현(소노)
블록슛상 : 듀반 맥스웰(가스공사)

# 사진_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