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시상식] ‘꾸준한 성장세’ 삼성생명 이해란, 포카리스웨트 MIP의 주인공

여의도/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4 16: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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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여의도/조영두 기자] 이해란(삼성생명)이 MIP의 주인공이 됐다.

4일 서울시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시상식. 용인 삼성생명 이해란이 포카리스웨트 MIP를 수상했다.

MIP는 올 시즌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여준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심판부와 경기운영요원의 투표로 결정되며 이해란은 총 35표 중 23표를 가져갔다. 경쟁자였던 신이슬(삼성생명), 이명관, 나윤정(이상 우리은행)을 제쳤다.

이번 시즌 이해란은 정규리그 28경기에서 평균 32분 38초를 뛰며 13.4점 6.4리바운드로 활약했다. 공수 양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삼성생명의 주축 멤버로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 매 시즌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며 다음 시즌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해란은 “이 상을 받을 줄 몰랐다. 모든 팀원들이 함께 했다고 생각한다.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며 수상 소감을 말했다.

#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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