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사카 에베사는 24일 일본 나가노현 나가노시 화이트 링 체육관에서 열린 B.리그 2023-2024시즌 신슈 브레이브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78-70으로 승리했다.
외국선수 숀 롱(33점 7리바운드)이 원맨쇼를 펼쳤고, 안젤로 칼로이아로(17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도 존재감을 뽐냈다. 2연승에 성공한 오사카는 17승 28패가 됐다.
선발 출전한 이현중은 25분 2초를 뛰며 5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3점슛 3개를 던져 1개를 성공시키는 등 야투 9개 중 2개밖에 넣지 못했다. 그럼에도 적극적인 리바운드 참여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경기 초반 이현중은 과감한 3점슛으로 득점을 노렸지만 림을 돌아 나왔다. 이후 수비 리바운드를 잡았고, 정확한 패스로 스즈키 타츠야의 3점슛을 어시스트했다. 2쿼터에도 출전한 그는 2점슛 1개를 실패하며 무득점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기다리던 이현중의 첫 득점은 후반 들어 나왔다. 오펜스 리바운드를 잡아 골밑슛을 성공시켰다. 또한 롱의 득점을 도왔다. 4쿼터에는 장기인 3점슛으로 득점을 추가했다. 이후 적극적인 플레이로 리바운드 3개를 잡아냈고, 오사카는 신슈의 추격을 뿌리치며 승리를 지켰다.
# 사진_B.리그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