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부산/서민지 인터넷기자] 부산 KCC와 윌슨이 함께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마련했다. 23일 저녁, KCC는 부산 롯데백화점 서면점 9층 광장에서 연고지 팬들을 위한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KCC의 정창영, 이승현, 이호현, 김동현 등이 참석, 선수에 관한 퀴즈 맞히기와 사인회를 진행하며 팬들과 시간을 보냈다.

주장 정창영은 “우선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신 윌슨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경기장이 아닌 백화점에서 하는 팬사인회라 팬분들이 많이 안 오실 줄 알았는데 빈자리 없이 꽉 채워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실제로 팬사인회 백화점 9층 광장을 다 채울 만큼 많은 팬들이 참석했다.
KCC에게 이번 크리스마스는 특별하다. 부산 연고지 이전 후 처음으로 홈에서 크리스마스 경기를 갖기 때문. KCC는 25일 14시, 안양 정관장과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정창영은 “팬분들의 이런 응원에 힘입어 좋은 결과로 승리로 보답해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다시 한번 찾아와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사진_부산 KC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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