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주말리그] 동주여고, 삼천포여고 꺾고 왕중왕전 진출

부산/한필상 / 기사승인 : 2023-06-24 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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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한필상 기자] 동주여고가 김도연(187cm, C)이 골밑을 지배한 끝에 대승을 거두고 권역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허만덕 감독의 부재 속에 주말리그에 나선 동주여고는 24일 부산 동아고 체육관에서 열린 2023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여고부 마지막 날 경기에서 25점 25리바운드를 기록한 김도연을 앞세워 82-56으로 삼천포여고에 승리 했다.

이로서 동주여고는 2승으로 왕중왕전 진출을 확정 했다.

경기 초반 부터 동주여고는 제공권을 장악하며 손쉽게 풀어갔다. 앞선에선 강효림(164cm, G)과 한지원(167cm, G)이 활발하게 공격을 펼쳤고, 이는 득점으로 이어졌다.

다섯 명의 선수로 경기에 나선 삼천포여고는 탄탄한 조직력으로 동주여고에 맞섰지만 높이의 한계를 이겨내지 못했다.

후반 삼천포여고가 공격이 살아나면서 점수 차를 좁히는 듯 보였으나, 이미 벌어진 격차는 만회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삼천포여고 권민서(175cm, F)는 25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면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앞서 열린 여중부 경기에서는 동주여중이 69-60으로 마산여중에 승리했고, 이어진 경기에서는 효성중이 매서운 3점포를 자랑하며 66-45로 연암중에 승리했다.

이로서 여중부엣는 3연승을 기록한 동주여중이 조1위를 차지했고, 마산여중과 효성중이 2,3위를 차지하며 왕중왕전 출전권을 획득했다.

차에 탑승했다.

<경기 결과>
* 여고부 경상 권역 *
(2승)동주여고 82(23-15, 18-17, 23-7, 18-17)56 삼천포여고(1승1패)

* 여중부 경상 권역 *
(3승)동주여중 69(15-12, 18-18, 18-15, 18-15)60 마산여중(2승1패)
(1승2패)효성중 66(17-7, 23-12, 13-17, 13-9)45 연암중(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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