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서울시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시상식. 이정현(소노), 강상재, 이선 알바노, 디드릭 로슨(이상 DB), 패리스 배스(KT)가 베스트5에 선정됐다.
베스트5는 포지션 구분 없이 기자단 투표 상위 5명을 수상자로 결정한다. 외국선수는 최대 2명까지 포함될 수 있다. 이정현이 가장 많은 106표를 휩쓸었고 강상재(102표), 알바노(88표), 배스(85표), 로슨(74표)가 그 뒤를 이었다.
올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원주 DB 소속 3명이 이름을 올린 게 눈에 띈다. 강상재, 알바노, 로슨은 매 경기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DB의 정규리그 정상등극을 이끌었다. 이들은 나란히 베스트5를 수상, 활약을 인정받았다.
외국선수급 활약을 펼친 이정현 역시 한 자리를 차지했다. 이정현은 올 시즌을 기점으로 KBL 최고 가드로 등극했다. 비록, 고양 소노는 8위에 그쳤지만 이정현의 존재감은 단연 돋보였다.
수원 KT의 1옵션 외국선수 배스 역시 베스트5의 영예를 안았다. 배스는 이번 시즌 내내 꾸준한 득점력을 선보인 바 있다. 1옵션 외국선수로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며 KT의 정규리그 3위에 앞장섰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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