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리그] 양재민, 군마 상대로 4점 기록···센다이는 24점차 대패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4-11-30 17: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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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양재민(센다이)이 팀 패배를 바라봐야 했다.

센다이 89ERS는 30일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 카메이 아레나 센다이에서 열린 B.리그 2024-2025시즌 정규리그 군마 크레인 썬더스와의 경기에서 65-89로 패했다.

외국선수 크리스티아노 펠리시오(14점 13리바운드)가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이적생 아라야 히로히데(12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도 깜짝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군마와의 전력차를 극복하지 못하며 24점차 대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시즌 전적 4승 11패가 됐다.

양재민은 8분 46초를 뛰며 4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점슛 1개를 던져 적중시켰지만 자유투 4개 중 1개 밖에 성공시키지 못했다. 출전 시간이 짧아 뭔가를 보여주기에는 부족했다.

선발 출전한 양재민은 1쿼터 상대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 2개 중 1개를 집어넣었다. 이후 펠리시오의 패스를 받아 외곽에서 3점슛을 터트렸다. 또한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수비에서도 존재감을 뽐냈다.

2쿼터를 벤치에서 보낸 양재민은 3쿼터 다시 투입됐다. 정확한 패스로 와타나베 쇼타의 3점슛을 어시스트했다. 3쿼터 중반 벤치를 물러난 그는 밖에서 동료들의 플레이를 지켜봤다. 초반부터 리드를 뺏긴 센다이는 막판까지 별다른 반전을 만들어내지 못하며 군마에 무릎을 꿇었다.

# 사진_B.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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