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다이 89ERS는 14일 일본 이바라키현 미토시 아다스트리아 미토 아레나에서 열린 B.리그 2024-2025시즌 정규리그 이바라키 로보츠와의 경기에서 67-84로 패했다.
아오키 야스노리(13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스탠턴 키드(13점 9리바운드), 네이튼 부스(10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가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렸지만 수비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이날 패배로 6연패(4승 16패)에 빠졌다.
양재민은 21분 13초를 뛰며 8점 8리바운드 1스틸을 기록했다. 3점슛 1개를 던져 실패했지만 2점슛 4개를 모두 성공시켰다. 오랜만에 많은 출전시간을 부여받으며 더블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1쿼터 중반 처음으로 코트를 밟은 양재민은 자신의 공격보다 팀 플레이에 집중했다. 적극적인 플레이로 리바운드 3개를 잡아냈다. 그는 2쿼터가 되자 득점을 노렸다. 그 결과 속공 상황에서 중거리슛을 집어넣은데 이어 골밑슛을 성공시켰다. 전반 막판에는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 풋백 득점으로 연결했다.
3쿼터에 별다른 기록을 남기지 못한 양재민은 4쿼터 초반 골밑에서 또 한번 득점을 추가했다. 이미 승부가 결정된 상황에서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전반까지 대등한 경기를 펼치던 센다이는 후반 들어 점수차가 벌어지며 이바라키에 패했다.
# 사진_B.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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