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KGC 양승면, 훈련 중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시즌 아웃 불가피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9 17: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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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면(24, 186.6cm)이 훈련 중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다.

안양 KGC 양승면은 지난 8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실시한 훈련 도중 오른쪽 무릎을 부여잡고 쓰러졌다. 경기 전날임을 감안해 훈련 강도가 강하진 않았지만 착지 과정에서 무릎이 불안정하게 꺾였다고 한다.

KGC 관계자는 “훈련 도중 착지 과정에서 무릎이 불안정하게 꺾였다. 곧바로 현대모비스 지정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내측반월상연골판 파열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따라서 10일 구단 지정병원에서 재검진을 진행한 후 수술 날짜를 잡을 예정이다. 심각한 부상인 만큼 회복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걸로 예상된다”며 양승면의 몸 상태를 전했다.

양승면은 지난 2020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5순위로 KGC의 지명을 받았다. 올 시즌에는 꾸준히 12인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며 3경기 평균 3분 29초를 출전했다. 지난 7일 서울 SK와의 경기에서는 생애 첫 선발 출전의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그러나 무릎 전방십자인대와 내측반월상연골판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당하게 되면서 시즌 아웃이 불가피해졌다.

한편, 양승면이 빠진 12인 엔트리에는 박재한이 합류해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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