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정관장과 수원 KT의 1라운드 맞대결. 경기 전 KT에 악재가 닥쳤다. 주전 센터 하윤기가 무릎 통증을 호소해 결장하게 된 것. 문정현(발목)에 이어 하윤기까지 이탈한 KT는 후반 저력을 보여줬으나 73-74로 패했다.
7일 정밀검진 결과 하윤기는 무릎 연골이 손상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좀 더 정확한 상태를 알기위해 다음주 추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만약, 부상 정도가 심각하다면 KT 입장에서는 큰 손해다.
KT 관계자는 “무릎 연골에 문제가 있다는 소견이 나왔다. 정확한 상태를 알기 위해 추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다음주가 되어야 정확한 상태와 회복 기간 등을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하윤기의 몸 상태를 전했다.
하윤기의 부상은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예선 윈도우-2 인도네시아, 호주와의 경기를 앞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에게도 뼈아프다. 이미 김종규(DB)와 문정현이 부상으로 낙마했고, 이종현(정관장)과 양홍석(상무)이 대체 발탁됐다.
하윤기의 부상 정도를 고려할 때 대표팀 합류는 사실상 힘들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은 하윤기의 대체선수를 찾아야 한다. KT 송영진 감독과 대표팀 안준호 감독의 근심이 깊어지게 됐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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