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KT에 닥친 부상 악령, 문정현 이어 하윤기마저 무릎 통증으로 정관장전 결장

안양/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7 17: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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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조영두 기자] KT에 부상 악령이 닥쳤다. 문정현에 이어 하윤기(25, 204cm)도 무릎 통증으로 정관장전에 결장한다.

수원 KT는 7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1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5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4쿼터 충격패를 당했기에 분위기 반전을 위해 승리가 필요한 상황.

그러나 또 부상자가 발생했다. 팀의 기둥 하윤기가 무릎 통증을 호소해 뛰지 못하게 된 것. 하윤기는 무릎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어, 휴식이 필요하다. 8일 정밀검진을 통해 정확한 상태를 알아볼 예정이다.

KT 관계자는 “무릎이 좋지 않아서 빠졌다. 통증이 호전되는 걸 봐야 한다. 정밀검진을 받아야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하윤기의 몸 상태를 이야기했다.

올 시즌 하윤기는 정규리그 4경기에서 평균 22분 55초를 뛰며 9.3점 6.0리바운드의 기록을 남겼다. 개막전 발목 부상을 당한 뒤 5일 가스공사전에서 복귀전을 치렀지만 1경기 만에 다시 쉬어가게 됐다.

현재 KT는 포워드 문정현이 발목 부상으로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하윤기마저 빠지면서 앞으로의 경기가 더욱 험난해졌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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