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는 우리에게 필요한 선수” DB 김주성 감독, 오늘도 카터 활약에 방긋 웃었다

원주/정병민 / 기사승인 : 2024-12-21 18: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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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정병민 인터넷기자] 2024년 12월 21일 2024-2025 KCC 프로농구 원주 DB-울산 현대모비스/원주종합체육관. 95-72 원주 DB 승리.

김주성 감독 경기 후 인터뷰

승리 소감
오늘 이우석과 서명진을 최대한 안 맞고자 했는데 선수들이 주문 사항을 잘 따라줬다. (김)시래도 고참으로써 경기를 잘 풀어줬다. 고참이 그렇게 해주다 보니 나머지 선수들도 덩달아 경기를 잘했다. (강)상재는 공수에서의 리바운드, 오누아쿠도 몸이 힘들 텐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줬다.

2쿼터 카터가 뛸 때, 3쿼터 카터가 뛸 때 경기력이 달랐다
카터는 몸을 풀어도 경기 감각이 빨리 올라오지 않는 선수다. 다만 코트에서 뛰면 그 감각을 빨리 찾아온다. 2쿼터엔 파울을 사용해서 버티는 게 필요했다면, 3쿼터 들어선 몸이 풀리면서 스스로 착실히 제 역할을 찾아 잘 해줬다. 카터는 우리에게 필요한 선수다. 오누아쿠와도 조합이 잘 맞는다.

김시래의 알토란 같은 역할
오프 시즌에 늦게 합류를 했지만 몸이 굉장히 빨리 만들어졌다. 부상 부위 치료도 빨랐다. 기대했던 부분을 김시래 선수가 잘 해내고 있고, 알바노와도 호흡이 좋다. 알바노와 투가드 시스템으로 기용할 수도 있고, 대체 선수로 뛸 때도 잘해주고 있다.


조동현 감독 경기 후 인터뷰

경기 총평
드릴 말씀이 없는 경기다. 완패다. 전술적인 부분보다 시작 주도권 싸움부터 잘못됐다. 다시 잘 준비하겠다.

패하면 완패를 당하는 경향이 있다
수비에서 적극성이 없으면 힘들다. 우리는 공격적으로 나설 수 있는 팀이 아니다. 1쿼터에 매번 지고 나가는 경기를 하고 있는데 고민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스타팅 라인업으로 나선 선수들도 더 에너지를 갖고 해줬어야 했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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