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다이 89ERS 양재민은 23일 일본 도치기현 우츠노미야시 브렉스 아레나 우츠노미야에서 열린 B.리그 2023-2024시즌 우츠노미야 브렉스와의 경기에서 23분 50초 동안 7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우츠노미야는 지난 시즌 양재민이 몸담았던 팀이다. 양재민은 친정팀을 상대로 의욕적인 플레이를 보였다. 3점슛 1개 포함 야투 3개 중 2개가 림을 갈랐다. 그럼에도 센다이와 우츠노미야의 전력차는 너무나 컸고, 83-104로 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시즌 전적 19승 25패가 됐다.
선발 출전한 양재민은 1쿼터 막판 라숀 토마스의 패스를 받아 3점슛을 터트리며 첫 득점을 신고했다. 2쿼터를 벤치에서 지켜본 그는 후반 들어 다시 투입됐고, 정확한 패스로 네이튼 부스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이후 페인트존에서 중거리슛을 성공시켰다.
4쿼터에도 코트를 밟은 양재민은 수비 상황에서 리바운드를 걷어냈다. 또한 상대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 2개를 침착하게 집어넣었다. 초반부터 주도권을 뺏긴 센다이는 최선을 다했지만 점수차가 계속 벌어졌고, 우츠노미야에 21점차 완패를 당했다.
한편, 이대성(미카와)은 교토 한나리즈와의 경기에서 27분 4초를 뛰며 2점 2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야투 5개를 던져 1개밖에 넣지 못했지만 동료들을 살려줬고, 수비에서도 존재감을 뽐냈다. 87-71로 승리한 씨호스즈 미카와는 시즌 전적 28승 16패가 됐다.
장민국(나가사키)은 요코하마 B-코르세어스전에서 8분 11초 동안 5점을 올렸다. 짧은 시간임에도 3점슛 1개 포함 야투 3개 중 2개가 림을 갈랐다. 나가사키 벨카는 90-76으로 승리, 시즌 전적 18승 26패가 됐다.
# 사진_B.리그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