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패 탈출’ KB스타즈 김완수 감독 “1승의 소중함 다시 한번 느꼈다”

청주/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1 18: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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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주/조영두 기자] 2024년 12월 1일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청주 KB스타즈-인천 신한은행/청주체육관. KB스타즈 74-69 승리.

KB스타즈 김완수 감독 경기 후 인터뷰

승리 소감?
1승이 소중하다고 다시 한번 느꼈다. 홈 팬들 응원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 (허)예은이가 살아난 부분이 다행이다. (송)윤하, (이)여명이, (이)혜주 등 어린 선수들이 분위기를 잘 끌어줬다. (강)이슬이가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뛰면 안 되는데 팀을 위해 희생했다. 절대로 쉬운 경기가 없다. 선수들이 열심히 해줬다. 좋은 분위기 이어가서 연승 한번 해보겠다.

송윤하(4점 4리바운드) 평가?
일본 국가대표 출신 타니무라와 매치업시켜서 긴장할 거라 생각했는데 믿고 기용했다. 긴장 안 하고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줬다. 오늘(1일)처럼 하면 팀에 보탬이 되지 않을까 싶다. (염)윤아, (김)민정이, (김)소담이 과부하도 해결할 수 있다. 골밑에서 파워 있는 선수가 없었는데 윤하가 들어와서 해결됐다.

강이슬 컨디션 저하?
컨디션이 좋지 않고, (아산) 우리은행전에서 어깨를 다쳤다. 슛 밸런스가 좋지 않다. 더 쉬어야 되는데 본인이 뛰고 싶은 의욕이 강했다. 그래서 잠깐이라고 기용했다.

이혜주의 달라진 점?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선수다. 공격력은 좋은데 아직 어려서 심리적인 부분에서 왔다 갔다 한다. 올 시즌 기회를 받다보니 의욕이 강해졌다. 코칭 스태프 주문을 잘 이행하려고 한다. 예전 같으면 멘탈이 흔들렸을 때 힘들었는데 지금은 빨리 잡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게 좋아졌다.

신한은행 이시준 감독대행 경기 후 인터뷰

경기 총평?
수비 쪽에서 문제가 많았다. 강이슬이 많이 뛰지 않았는데도 너무 많은 득점을 줬다. 맞춰놓은 수비 조직력이 타니무라가 들어왔을 때 혼동하는 것 같다. 너무 쉽게 득점을 허용하다보니 잘 안 됐다.

이경은(27점) 활약?
(이)경은이는 지난 경기부터 고참 역할을 너무 잘해줬다. 지금 우리 팀의 답답한 부분이 외곽슛이다. 경은이가 주저하지 않고 던져줬고, 성공률도 나쁘지 않았다. 공격에서 경은이 덕분에 숨통이 트였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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