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의 웃음 지은 김도완 감독 “잠잠했던 소희가...”

부천/정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8 18: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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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천/정지욱 기자]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청주 KB스타즈/하나은행 54-49 승


승장 하나은행 김도완 감독

승리 소감은?
선수들이 기대 이상으로 잘해줬다. 연습한 스위치 디펜스가 어제까지 잘 안되서 걱정을 했는데 잘 이뤄졌다. 상대에게 3점슛 허용(시도)은 많이 했지만 실점을 주지는 않았다. 다만 마지막에 3점슛 2개를 맞은 건 우리 스스로 돌아봐야 할 것 같다. 그동안 잠잠했던 박소희가 자기 역할을 잘해줘서 숨통이 트였다. (김)정은이의 좋은 날에 이겨서 기분 좋다.

좋은 센터를 보유한 팀인데, 센터가 없는 상대에게 리바운드를 졌다.
맞다. 몸싸움이 심하다보니 우리 센터들이 리바운드를 확실하게 잡기가 어렵다. 거기서 튀어나온 볼이나 흘리는 볼을 잡자고 강조를 하고 있는데 잘 되지 않았다. 앞으로도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선수들 모두 고생했다.
 


패장 KB스타즈 김완수 감독

외곽슛이 너무 안들어갔는데?
슈팅은 던져서 들어가면 좋지만 안들어가는건 어쩔 수 없다. 전반에 13개를 던져서 하나도 못넣었다. 오히려 더 던졌으면 했다. 안 들어가도 더 자신있게 던지길 바란다. 상대의 승리 의지가 더 강했다. 나부터 분발하고 선수들도 같이 분발했으면 좋겠다.

리바운드에서 앞서고도 이기질 못했는데?
리바운드는 이겼는데 세컨 찬스에서 득점 연결이 안됐다. 농구는 골이 나와야 이길 수 있다. 쉬운 득점 놓친 부분이나 성공률이 아쉽다. 기본적인 부분에 대해 선수들과 더 이야기를 나누고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 할 것 같다.

#사진제공=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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