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현대모비스는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주 DB와 1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6일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했기에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
그러나 경기 전 악재가 닥쳤다. 올 시즌 좋은 활약을 해주던 김국찬이 무릎 통증으로 결장한다. 김국찬은 SK전 1쿼터 갑작스럽게 무릎에 통증을 호소했고, 경기 후 병원 검진을 받기 위해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현대모비스 숙소로 향했다.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은 “SK전 1쿼터에 갑자기 무릎이 아프다고 하더라. 병원 검진이 필요하다. 열심히 하고 팀에 필요한 걸 다 해줬는데 아쉽다. 오늘(8일) 명진이가 선발로 나가서 빈자리를 채워줘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번 시즌 김국찬은 정규리그 7경기에서 평균 25분 38초를 뛰며 8.6점 4.3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십자인대 부상 이후 가장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무릎 통증으로 인해 자리를 비우게 됐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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