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LG는 3일 창원체육관에서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양 팀 모두 총력전이다. 수원 KT, 울산 현대모비스와 치열한 2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조상현 감독은 “아셈 마레이에게 골밑에서 보다 많은 공격을 주문했다. 상대는 분명 트랩을 쓸 텐데 이후 커트인이나 외곽 찬스를 얼마나 살리느냐가 중요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6라운드 평균 16.7점 3점슛 2.3개 3.7리바운드 4.8어시스트 1.2스틸로 맹활약 중인 박지훈을 봉쇄하는 것도 관건이다. 활용 자원이 많은 만큼, 경기가 진행되는 상황에 따라 최선의 선택을 하겠다는 게 조상현 감독의 구상이다.
조상현 감독은 “(박)지훈이의 득점을 줄여야 하는 건 분명하다. (유)기상이에게 빨리 매치업을 맡길지 고민이다. 활용 자원이 많지만 폭넓게 로테이션을 활용할지, 특정 선수들에게 집중적으로 수비를 맡길지는 경기를 지켜보며 결정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변준형이 이탈, 박지훈의 부담이 더욱 커진 게 정관장이 풀어야 할 숙제다. 김상식 감독은 “물론 출전시간 배분도 중요하지만 여유가 없는 상황이긴 하다. (이)우정이도 팀 훈련 때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지훈이와 버튼의 활용도와 출전시간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써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상식 감독은 또한 “지난 경기(3월 31일 KT전)가 많이 아쉽긴 하지만, 선수들에게 꼭 이겨야 한다는 부담을 주진 않았다. (정규리그)마지막 경기까지 피말리는 일정을 이어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베스트5
LG : 양준석 유기상 허일영 타마요 마레이
정관장 : 박지훈 김영현 고메즈 한승희 오브라이언트
#사진_점프볼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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