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용준은 7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원주 DB와의 맞대결에서 3쿼터 교체로 출전했다. 통산 599개의 3점슛을 기록 중이었던 그는 3쿼터 종료 5분26초전 3점슛을 터뜨렸다. 개인 통산 600번째 3점슛을 성공시키는 순간이었다.
2003년 고양 오리온(당시 대구 오리온스)에서 프로 데뷔한 오용준은 LG, KT, SK, KGC, 현대모비스를 거친 뒤 올 시즌을 앞두고 친정팀인 오리온으로 복귀했다.
올 시즌 득점을 올리지 못했던 그는 600호 3점 슛을 포함, 3점슛 3개로 9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수비에서도 팀의 사기를 끌어올리는 스틸을 두 차례나 기록하며 베테랑으로서 큰 역할을 해냈다.
#글=고양/조형호 인터넷기자
#사진=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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