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SK는 2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주 DB와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DB를 상대로 3연패 뒤 3연승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앞선의 핵심 멤버 오재현이 손가락 통증으로 나서지 못한다. 오재현은 직전 경기였던 25일 서울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손가락에 충격을 입었다. 병원 검진 결과 뼈에 이상은 없지만 통증을 호소해 이날 뛰지 못하게 됐다.
경기 전 SK 전희철 감독은 “손가락에 공을 맞았다.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뼈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 근데 공을 잡기 불편해 한다. 오늘(27일)은 안 될 것 같다고 이야기해서 엔트리에서 빠졌다. (이선) 알바노를 막아줘야 되는데 걱정이다”고 이야기했다.
올 시즌 오재현은 정규리그 20경기에서 평균 30분 47초를 뛰며 8.8점 2.9리바운드 4.3어시스트 1.9스틸을 기록했다. 김선형과 함께 SK의 앞선을 이끌고 있다. 손가락 통증으로 이날 결장하지만 큰 부상은 아닌 만큼 다음 경기에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오재현 없이 DB를 상대하게 된 SK. 김선형과 최원혁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아시아쿼터선수 고메즈 델 리아노 또한 출전 시간을 부여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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