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리그] 양재민, 이바라키 상대로 5점 7리바운드···센다이는 7연패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5 18: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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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양재민(센다이)이 소속팀의 연패를 바라봐야 했다.

센다이 89ERS 양재민은 15일 일본 이바라키현 미토시 아다스트리아 미토 아레나에서 열린 B.리그 2024-2025시즌 정규리그 이바라키 로보츠와의 경기에서 29분 45초 동안 5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경기 내내 야투 감각이 좋지 못했다. 3점슛 2개를 던져 실패하는 등 야투 5개 중 단 1개만 성공시켰다. 7개의 리바운드 중 3개가 공격 리바운드로 궂은일과 수비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센다이는 69-78로 패하며 7연패(4승 17패)에 빠졌다. 외국선수 3인방 크리스티아노 펠리시오(15점 7리바운드), 스탠턴 키드(13점 13리바운드 2어시스트), 네이튼 부스(11점 3어시스트)가 분투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선발 출전한 양재민은 수비에서 리바운드를 잡아낸 뒤 자신 있게 3점슛을 시도했지만 빗나갔다. 이후 골밑슛을 성공, 첫 득점을 신고했다. 2쿼터에도 적극적인 플레이로 득점을 노렸고, 상대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 4개 중 3개를 적중시켰다.

후반 들어 꾸준히 코트를 밟은 양재민은 연이어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존재감을 뽐냈다. 그러나 야투가 말을 듣지 않으며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3쿼터를 52-57로 마친 센다이는 4쿼터 키드와 와타나베 쇼타의 3점슛으로 따라붙었으나 이바라키에 공격을 제어하지 못하면서 패했다.

# 사진_B.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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