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첫 승 재도전 조상현 감독 "자신감과 반전 필요하다"

창원/김민지 / 기사승인 : 2023-10-26 18: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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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김민지 인터넷기자] “자신감과 반전이 필요하다.”

조상현 감독이 이끄는 창원 LG가 26일 창원체육관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주 DB와의 경기에서 첫 승에 재도전한다.

창원 LG는 지난 23일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 패배하며 2연패에 빠졌다. 현대모비스전에서 아셈 마레이가 17득점 18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했지만 골밑 외에도 외곽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가 없어 공격력에서 저조했다.


최근 2경기 지난 시즌과 다른 바 없이 수비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LG는 이날 DB와 경기에서 공격에서 활약을 해 줄 선수가 나타나야 승리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 전 만난 조상현 감독은 “분위기에서 반전이 제일 필요할 때다. 현대모비스전 이후 준비도 많이 했다. 공격력에서 원하는 점수가 안 나왔기 때문에 자신감이나 반전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Q. 엔트리 변화가 있다면?
일단 양홍석은 선발에서 제외했다. 이관희와 양준석 등이 스타팅으로 들어가고 정인덕도 들어간다. 첫 째는 수비부터 신경써야 한다. 상황에 따라 교체를 빨리 가져갈 수도 있다. 선수들에게 트랜지션이나 속공에 강하게 주문을 했다.

Q. 지난 경기를 되돌아보자면?
5대5 상황에서 원하는 방향대로 흘러가 실점하는 건 괜찮지만 막을 수 있는 점수, 속공에서 슛을 너무 많이 맞았다. 그 점수를 줄이는 게 급선무이다. 리바운드나 속공이 중요하다. 트랜지션 게임에서 점수를 좀 더 많이 내야하는 것도 중요하다.

Q. 공격에서 원하는 점수가 안 나왔기도 하지만 선수들이 마레이만 찾는 모습도 보였다.
그런 부분들은 마레이에 대한 장점도 있지만 마레이에서 파생되는 볼 처리를 선수들이 잘 해줘야 하고, 트랜지션이나 자유투가 잘 안 나오지 않았나 생각된다. 우리는 일대일 능력이 좋은 선수가 있는 게 아니다. 나도 그런 농구를 선호하는 것도 아니고 다양한 상황에서 선수들을 파생 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Q. DB의 트리플 포스트와 리바운드 경쟁은?
DB가 높이가 높다고 하지만 박스아웃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외국선수가 바깥에서 하기 때문에 박스아웃으로 리바운드만 잘해주면 승산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 베스트 5
LG : 양준석, 이관희, 정희재, 정인덕, 마레이
DB : 로슨, 알바노, 박인웅, 강상재, 서민수

#사진_ 점프볼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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