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홍석은 3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과의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양홍석은 1쿼터에 3점슛 1개 포함 13점을 몰아넣으며 KT의 기선제압을 이끌었다. 13점은 양홍석의 개인 1쿼터 최다득점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개인 최다기록은 신인 시절이었던 2018년 1월 3일 안양 KGC전에서 기록한 14점이었다.
득점뿐만 아니라 리바운드에서도 존재감을 과시했다. 양홍석은 1쿼터에 공격 리바운드 1개, 수비 리바운드 6개 등 총 7리바운드를 따냈다. 이는 양홍석의 개인 한 쿼터 최다 리바운드다. 종전 기록은 지난 1월 8일 전주 KCC전 1쿼터에서 작성한 6리바운드였다.
한편, 국내선수의 한 쿼터 최다 리바운드는 이승준, 하승진, 김민수(이상 은퇴)가 기록한 10리바운드다. 외국선수까지 더하면 크리스 버지스(당시 모비스)가 2007년 2월 23일 원주 동부(현 DB)와의 홈경기서 1쿼터에 따낸 14리바운드가 최다 기록이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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