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L] ‘호주에서 50번째 경기’ 이현중, 브리즈번 상대로 3점슛 2개 포함 9점···일라와라는 5연승 질주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7 19: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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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이현중(일라와라)이 팀의 5연승에 힘을 보탰다.

일라와라 호크스는 27일 호주 브리즈번 브리즈번 엔터테인먼트 센터에서 열린 NBL 2024-2025시즌 정규리그 브리즈번 불렛츠와의 경기에서 102-84로 승리했다.

샘 프롤링(15점 12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트레이 켈(18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과 타일러 하비(17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도 맹활약했다. 파죽의 5연승(13승 5패)을 달린 일라와라는 선두 자리를 지켰다.

호주에서 50번째 경기를 맞이한 이현중은 15분 14초를 뛰며 9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다. 장기인 3점슛 3개를 던져 2개를 적중시키는 등 야투 4개 중 3개가 림을 갈랐다.

1쿼터 중반 처음으로 투입된 이현중은 윌리엄 히키의 패스를 받아 깔끔하게 3점슛을 성공시켰다. 이후 상대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 2개 중 1개를 집어넣었다. 1쿼터 막판에는 멋진 리버스 레이업으로 득점을 추가했다.

2쿼터를 대부분 벤치에서 보낸 이현중은 후반 들어 다시 코트를 밟았다. 그는 또 한번 3점슛을 터트리며 뜨거운 슛 감을 이어갔다. 이후 스틸에 이어 정확한 패스로 히키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4쿼터에도 대부분의 시간을 코트 밖에서 경기를 지켜보며 동료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 사진_일라와라 공식 소셜미디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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