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KCC는 1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홈 경기를 갖는다.
SK는 9연승을 질주 중인 현재 1위다. KCC는 7승 7패로 5위.
전창진 KCC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우리가 잘 안 되지만, 오늘(10일)은 1위 팀과 경기를 하니까 한 번 전력을 다해서 해보려고 한다”고 했다.
SK에서 프로에 데뷔했던 최준용이 1쿼터부터 뜨거운 손끝 감각을 자랑했다.
경기 초반에는 리온 윌리엄스의 득점을 돕는데 치중한 최준용은 6분 36초를 남기고 3점슛을 성공한 뒤 돌파, 점퍼, 자유투 등 다양하게 득점을 올렸다.
최준용은 1쿼터에만 2점슛과 3점슛을 각각 3개씩 넣고, 자유투로 2점을 추가해 17득점했다.
최준용의 지금까지 한 쿼터 최다 득점은 16점이었다.
1,2,3,4쿼터 모두 16점을 한 번씩 기록한 적이 있는 최준용은 이날 자신의 한 쿼터 최다 득점을 17점으로 늘렸다.
최준용은 한 경기 최다 득점은 두 번 작성한 32점.
1쿼터에만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의 절반을 넘겼기에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 경신까지 바라볼 수 있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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