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L] 이현중, 멜버른 상대로 6점 9리바운드 1어시스트···일라와라는 선두 등극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3 19: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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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이현중(일라와라)이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일라와라 호크스는 13일 호주 시드니 윈 엔터테인먼트 센터에서 열린 NBL(호주프로농구) 2024-2025시즌 정규리그 멜버른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06-93으로 승리했다.

타일러 하비(31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와 샘 프롤링(20점 11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맹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10승 5패가 된 일라와라는 선두에 등극했다.

이현중은 16분 23초를 뛰며 6점 9리바운트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점슛 4개를 던져 모두 실패했지만 2점슛 3개를 적중시켰다. 9개의 리바운드 중 4개가 귀중한 공격 리바운드였다.

1쿼터 중반 처음으로 코트를 밟은 이현중은 자신 있게 시도한 3점슛 2개가 모두 림을 빗나갔다. 그럼에도 꾸준히 공격을 시도했고, 레이업으로 첫 득점을 신고했다. 이후에도 연속으로 돌파를 성공, 1쿼터에만 6점을 집중시켰다.

2쿼터에도 출전한 이현중은 적극적인 플레이를 공격 리바운드를 잡았고, 정확한 패스로 동료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후반 들어서는 자신의 공격보다 팀 플레이에 집중했다. 꾸준히 리바운드를 적립한 그는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

# 사진_일라와라 공식 소셜미디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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