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다이 89ERS는 24일 일본 도치기현 우츠노미야시 브렉스 아레나 우츠노미야에서 열린 B.리그 2023-2024시즌 우츠노미야 브렉스와의 경기에서 78-94로 패했다.
아베 료(18점 2리바운드 4어시스트), 라숀 토마스(16점 3리바운드), 블로디미르 게룬(13점 10리바운드)이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우츠노미야와의 전력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2연패에 빠진 센다이는 19승 26패가 됐다.
양재민은 27분 17초를 뛰며 6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야투 7개를 던져 2개밖에 성공시키지 못했지만 리바운드와 어시스트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3경기 연속으로 선발 출전하며 팀에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양재민은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3점슛을 터트리며 첫 득점을 신고했다. 또한 정확한 패스로 게룬의 레이업을 어시스트했다. 2쿼터에도 코트를 밟은 그는 적극적인 플레이로 리바운드 3개를 걷어냈다. 전반 막판에는 게룬의 공격을 한번 더 도왔다.
후반 들어서도 출전한 양재민은 네이튼 부스의 패스를 받아 외곽포를 꽂았다. 이후 자신의 공격보다 팀 플레이에 집중하며 어시스트 2개를 추가로 적립했다. 초반부터 우츠노미야에 리드를 뺏긴 센다이는 별다른 반전을 만들지 못했고, 패배를 떠안게 됐다.
한편, 이대성(미카와)은 교토 한나리즈와의 경기에서 21분 52초 동안 1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다. 씨호즈는 미카와(29승 16패)는 70-53으로 승리, 3연승을 달렸다.
장민국(나가사키)은 요코하마 B-코르세어스전에서 11분 56초를 뛰며 2점 1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다. 69-102로 완패한 나가사키 벨카는 시즌 전적 18승 27패가 됐다.
# 사진_B.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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