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DB는 2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80-75로 승리했다.
치나누 오누아쿠(34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가 결승 3점슛 포함 맹활약했고, 이선 알바노(15점 3리바운드 7어시스트)와 박인웅(14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2연패에서 벗어난 DB는 11승 12패가 됐다.

하지만 후반 들어 DB는 SK의 반격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김선형, 안영준, 오세근에게 잇달아 3점슛을 맞으며 순식간에 점수차가 좁혀졌다. 박봉진의 3점슛으로 한숨 돌렸지만 김선형과 오세근에게 또 다시 실점, 역전(57-58)을 허용했다. 이후 서민수, 박인웅, 알바노가 연속 득점을 올린 DB는 65-59로 리드를 지킨 채 3쿼터를 끝냈다.

한편, SK는 김선형(22점 4리바운드 9어시스트)과 워니(23점 14리바운드 5어시스트)가 분투했지만 전반 너무 많은 실점을 내준 것이 뼈아팠다. 이날 패배로 3연승이 좌절됐고, 시즌 전적 15승 6패가 됐다.
#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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