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신한은행은 16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아산 우리은행과 원정경기에서 57-43으로 승리했다.
신한은행 이시준 감독대행
경기 총평
내가 부족했던 부분들을 선수들이 정신력으로 이겨내 준 것 같다. 경기를 쉽게 풀어갈 수 있을 때 단순하고 명확하게 지시가 나갔어야 했는데 내가 미흡했다. 3쿼터에 역전당하고 쫓기고, 긴장하는 마음이 들었을 거다. ‘즐기면서, 이겨내 보자’고 말했는데, 선수들이 잘 이겨내 준 것 같다
경기 초반 잘 풀렸던 골밑 공략이 뻑뻑해진 이유는?
리카의 몸 상태가 무거웠다. 골밑에서 자리 잡는 타이밍과 하이로우 게임을 풀어갈 때 동료와의 타이밍이 안 맞았다. 휴식기 때 보완해야 할 것 같다.
승부처 신이슬의 활약?
매 경기 중요할 때 하나씩 해주기 때문에 믿고 투입하고 있다. 3점슛도 나쁘지 않다. 세트 오펜스를 하는 상황이 아니면 장점이 많은 선수다. 중요할 때 하나씩 넣어주는 것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한다.

경기 총평
(김)단비가 갑자기 빠지게 되면서 연습할 시간이 부족했다. 그러다 보니 선수들이 초반에 많이 우왕좌왕했다. 일단 나부터 우왕좌왕했는데, 선수들은 오죽하겠나. 그래도 1쿼터 이후부터는 나아졌던 것 같다. 나중에 역전도 하고 잘해줬다. 선수들이 구력이 없는 선수들이다 보니까, 지키는 힘은 부족했던 것 같다. 연습을 못했기 때문에 손발이 안 맞을 수밖에 없었다. 선수들은 열심히 해줬다.
올스타 휴식기 이후?
휴식기 때 잘 쉬어야 한다. 진검승부는 올스타 휴식기 이후부터라고 생각한다. 2025년에 다시 시즌이 재개된다. 휴식기 이후 우리의 페이스가 안 떨어지게끔 준비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사진_W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