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박신자컵] ‘이소희 부진?’ 박정은 감독 “선수라면 누구나 기복이 있기 마련”

청주/김보현 / 기사승인 : 2023-08-28 21: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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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주/김보현 인터넷기자] “선수라면 기복이 있을 수밖에 없다. 박신자컵에서 숙제를 얻었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풀어나가겠다.”

박정은 감독이 이끄는 부산 BNK는 28일 청주체육관에서 벌어진 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64-84로 패했다. BNK는 1승 2패가 됐다.

BNK는 진안(23점 7리바운드)과 김지은(13점 2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KB스타즈의 강이슬(16점 3점슛 4개 7리바운드)과 이채은(11점 2어시스트)를 막지 못했다. BNK의 득점을 담당하는 이소희(5점 3리바운드)나 김한별(2점 2리바운드)의 부진도 패배의 요인 중 하나다.

부산 BNK 박정은 감독

Q. 경기 총평
선수들이 연속 경기를 하면서 피로도가 쌓인 것 같다. 득점을 담당 할 수 있는 선수들이 제 컨디션이 아니다보니까 다른 선수들에게 부담이 된 것 같다. 우리 선수들이 낼 수 있는 힘을 못낸 것 같다.

Q. 이소희가 두 경기 연속 부진했는데
선수라면 기복이 있을 수밖에 없다. (이)소희는 상대 수비에 따라 기복이 있는 것 같다.경기를 뛰면서 리듬을 찾아야하는데 소희는 지금 경기를 뛰면서 잃는 것이 많다. 조급해지면서 실수를 하다 보니 경기 시간을 짧게 줄 수밖에 없었다. 박신자컵에서 숙제를 얻었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선수들과 풀어나가겠다.

Q. 박지수가 코트에 있을 때 득점을 거의 못했는데?
(박)지수와 우리 팀 빅맨 선수들이 신장 차이가 있다 보니 붙었을 때 부담을 느끼는 것 같다. 상대는 (박)지수가 안쪽에서 버텨주면 체력을 아낄 수 있고 우리는 반대로 체력적으로 부담을 느낀다. (박)지수에게 쉬운 득점을 허용하는 것보다 체력적으로 부담을 느끼는 것이 시즌 전에 극복해야하는 부분이다.

#사진_WKBL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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