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땀승 거둔 위성우 감독 “서로 슛이 안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

아산/김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1 21: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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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아산/김민수 인터넷기자] 경기가 끝난 후 양 팀 감독 모두 낮은 3점슛 성공률에 한숨 쉬었다

아산 우리은행은 11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하나은행과 3라운드 홈경기에서 48-41로 승리했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Q. 경기 총평

양 팀 모두 수비에 포커스를 맞추니까 서로 슛이 안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 체력을 공격보다 수비에 쏟다 보니 야투 성공률이 떨어졌다. 저득점 경기로 흘러갔다. 상대가 기회가 안 난 건 아닌데, 성공이 안 되면서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한)엄지가 하나는 들어갈 줄 알았다. 언제 들어갈지는 모르겠지만, 들어갈 거라는 믿음이 있었다.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몸이 무거워 보였다. 중요할 때 (김)단비랑 엄지가 넣어준 것이 중요했다.

Q. 한엄지 파울 트러블?
(한)엄지는 대타가 없다. (변)하정이도 20분이 넘어가면 경기 체력이 안 된다. 내가 따로 컨디션 관리를 해주는 것도 아니라 체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엄지는 아무래도 수비 습관 때문에 파울이 많이 불린다. 외곽 수비가 부족해서, 연습 할 때도 많이 혼낸다. 요즘 현대 농구 추세에 센터가 외곽 수비가 되지 않으면 메리트가 없다. 본인이 눈물, 콧물 흘리면서 노력해야 한다. 

하나은행 김도완 감독

Q. 경기 총평

슛이 저렇게 안 들어가는데 어떻게 이기겠나(웃음). 선수들이 너무 조급해한다. 우리은행만 만나면 급해진다. 여유롭게 해도 되는데 답답하다. 3점슛 24개 시도해서 2개를 넣었다. 경기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사진_김소희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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