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하나원큐 김정은, 과다출혈로 응급실 행...시즌 첫경기에서 부상악재

용인/정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6 21: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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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정지욱 기자]부천 하나원큐의 김정은이 복귀 첫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김정은은 6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용인 삼성생명과의 원정경기 4쿼터 종료 43.2초 전 이해란과 충돌했다.

이해란이 골밑 돌파를 시도하다가 상대 수비를 피해 왼쪽으로 회전하는 과정에서 도움수비를 온 김정은과 부딪친 것이다. 이해란의 이마가 김정은의 입을 강타했다. 두 선수는 그 자리에서 코트에 쓰러졌다. 이해란은 잠시 벤치로 갔다가 다시 돌아왔지만 심한 출혈이 발생한 김정은은 트레이너들의 부축을 받아 코트를 떠난 뒤 다시 돌아오지 못했다.

김정은은 부상 직후 트레이너와 함께 용인 세브란스 병원 응급실로 향했다. 하나원큐 관계자에 따르면 김정은은 이해란과의 충돌로 앞니가 안쪽으로 밀려들어간 상태다. 

 

올 시즌을 앞두고 하나원큐로 복귀한 김정은은 팀 전력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정규리그 첫 경기부터 부상을 당하는 악재를 겪고 말았다. 

 

#사진제공=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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