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통영/한필상 기자] 청주 사직초가 대구 율금초에 대승을 거뒀다.
사직초는 27일 경남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윤덕주배 제35회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초등학교 농구대회 예선 이틀째 율금초와의 경기에서 34-16으로 완승을 거두고 전 경기에서의 패배를 만회했다.
사직초는 개인기와 조직력의 우위 속에 시작 부터 율금초를 강하게 몰아붙혀 여유있게 승리를 만들었다.
같은조의 연학초는 쉽지 않은 상대인 선일초와 난타전 끝에 35-33으로 신승을 거두고 A조에서는 가장 먼저 2승을 기록하며 결선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여초부 세 번째 경기에서는 대신초가 한 수 위의 기량으로 월배초에 34-17로 승리했고, 신길초도 접전 끝에 41-39로 산호초를 꺾어 조1위 싸움에 한 발 앞서 나가게 됐다.
최근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 전주 서일초도 40-29로 연암초를 완파했으며, 단관초도 압도적인 전력을 보이며 46-19로 산곡북초를 꺾었다.
하모니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맞붙어 승리한 바 있는 성남 수정초는 다시 한번 온양 동신초를 상대로 31-26으로 제압했다.
<경기 결과>
* 여초부 *
(1승1패)사직초 34-16 율금초(2패)
(2승)연학초 35-33 선일초(1승1패)
(1승)대신초 34-17 월배초(1패)
(1승)신길초 41-39 산호초(1패)
(1승)서일초 40-29 연암초(1패)
(1승)단관초 46-19 산곡북초(1패)
(1승)수정초 31-26 동신초(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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