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에이스 없이 경기 치른 손창환 감독 “주득점원 있고 없고 그 차이였다”

고양/이상준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9 21: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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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이상준 기자] 어느덧 홈 7연패. 손창환 감독은 후반 경기력에 고개를 숙였다.

고양 소노는 29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맞대결에서 70-77로 졌다. 2연패를 당한 소노는 9승 17패가 되면서 현대모비스(9승17패)와 공동 8위로 내려앉았다.

전반전 한 때 37-23까지 앞섰지만, 후반 23%에 그친 야투가 끝내 발목을 잡았다.

경기 후 만난 손창환 감독은 “움직임은 좋았는데…”라고 이야기하며 “선수들이 가진 역량 안에서 열심히 해줘서 경기를 잘 끌고 갔다. 단 마지막에 정리를 잘 못한 것은 고쳐야 한다”라는 총평했다.

이정현이 없는 상황에서 승부처 뒷심 부족이 결국은 발목을 잡았다. 손창환 감독은 “어려운 와중에도 선수들은 열심히 해줬고, 잘해줬다. 주득점원이 있고 없고 딱 그 차이다”라고 말했다.

홈 7연패다. 11월 13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 승리(93-82) 이후 홈 승리가 없다.

손창환 감독은 “분위기는 되게 좋았는데 정리가 안된다. 그 부분을 보완해야 할 것 같다. 다음 경기 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14점으로 힘을 낸 주장 정희재에 대해서는 “1주 이상 빠졌다가 들어왔는데 도움이 됐다”라고 평가했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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