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관 코치 INTERVIEW>
Q__먼저 팀을 소개해달라.
천안봉서초 농구부는 2003년에 창단된 이후 꾸준히 성장해 현재는 충남을 대표하는 초등 농구팀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3년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연속으로 4강에 진출했고,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8강 이상의 성과를 이루는 등 우수한 경기력을 보여준다. 이러한 결과는 팀의 끈기와 훈련 시스템, 그리고 선수들의 역량이 어우러진 성과라고 생각한다.

윤현중(C) : 팀의 주장이자 센터로 큰 키와 유연한 몸놀림으로 공수비 모두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김도경(F) : 전술 이해도가 높고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친다. 특히 3점 슛에 강점을 보여 외곽에서 큰 힘이 된다.
김태빈(F) : 강한 체력과 힘으로 골밑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준다. 팀 공격에 큰 도움이 된다.
문가온(G) : 팀의 포인트 가드다. 빠른 스피드와 투쟁적인 플레이가 강점으로 전술 운영의 중심 역할을 맡는 핵심 선수다.
차선유(G) : 영리한 판단력과 정확한 슛 능력을 가지고 있다. 3점슛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능력이 있다.
Q__ 이번 대회를 통해 기대하는 점은?
올해 전국 규모의 주요 대회에 스포츠클럽 팀들이 참가하면서 기존 엘리트 농구부들과의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졌다. 변화하는 환경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훈련 방식과 팀 운영을 더욱 체계화하고, 선수 개개인의 기량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Q__ 하모니 챔피언십을 통해 얻고자 하는 부분과 목표는 무엇인가.
최근 몇 년간 모든 대회에서 꾸준히 8강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입증해왔지만, 항상 아쉽게도 8강 문턱을 넘지 못하는 순간들이 반복됐다. 이번 하모니리그만큼은 그 한계를 넘고, 마침내 우승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각오를 다지고 있다.
Q__ 최근 초등농구연맹 집행부가 새롭게 구성됐다. 이에 대해 지도자로서 어떻게 생각하며, 현재 변화의 흐름을 체감하고 있는가.
최근 연맹에서도 초등 농구의 미래를 위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많은 초등 농구 관계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려는 움직임은 농구계 전체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발걸음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모두가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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