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르브론과 크리스 폴, 한 팀에서 뭉칠 가능성 높아졌다…LAL 폴 영입전 선두주자

김호중 / 기사승인 : 2023-06-20 23: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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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레이커스가 폴 영입전 선두에 있다”

현지매체 디애슬래틱은 20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크리스 폴 영입 레이스에서 선두에 있다고 보도했다.

폴은 지난 19일 피닉스에서 워싱턴으로 트레이드되었다. 그가 워싱턴에 잔류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인다. 폴은 우승권 전력을 보유한 팀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표한 상황이다.

폴은 NBA 역사상 최고의 포인트가드 중 한 명으로 불린다. 올스타 12회, 올 NBA 퍼스트팀 4회 등의 이력이 그의 커리어를 설명한다. 다만 지난 2022-2023 정규시즌서 평균 13.9점 8.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커리어 통틀어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

폴의 커리어에서 부족한 것은 딱 하나, 우승 반지다. 완성형 커리어의 마지막 퍼즐을 르브론 제임스와 도전하게 될지 눈길이 쏠린다. 두 선수는 모두 NBA 역사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레전드들로, 나란히 커리어가 말년을 향해 가고 있다. 이런 두 선수가 레이커스에서 뭉쳐 마지막 우승 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한편 매체는 연고지 라이벌 클리퍼스의 폴 영입 가능성에 대해서도 전했다. 만일 폴이 웨이버된다면 클리퍼스가 그를 영입할 가능성은 현저히 낮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로서는 레이커스행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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