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HOU 제럴드 그린, 왼발 골절로 무기한 아웃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4 09:3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서호민 기자] 휴스턴 로케츠의 제럴드 그린(33, 201cm)이 왼발 부상으로 무기한 아웃된다.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14일(이하 한국 시간) 그린이 일본에서 열렸던 토론토 랩터스와의 프리시즌 경기 도중 왼발 부상을 입었다. 검진 결과, 골절로 판명났다고 보도했다.

리그 12년차 베테랑 그린은 2017-2018시즌을 앞두고 휴스턴 유니폼을 입었다. 2시즌 간 그가 남긴 성적은 평균 21.1분 10.3득점(FG 40.3%) 2.8리바운드 3점슛 성공률 36%(평균 2.3개 성공).

주로 벤치에서 출격해 쏠쏠한 3점슛을 터뜨리며 휴스턴이 추구하는 양궁농구의 한 축을 담당했다. 그런 그는 올여름 휴스턴과 1년 계약 연장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번 부상으로 인해 당분간 재활에 매달릴 것으로 보인다.

카라니아 기자는 "그린은 추가적으로 검진을 받을 예정이며, 향후 몇 달간 결장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가뜩이나 스윙맨 자원이 부족했던 휴스턴 입장에서 그린의 부상 이탈은 분명 적잖은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휴스턴의 마이크 댄토니 감독은 그린을 대신해 오스틴 리버스와 벤 맥클레모어를 스윙맨으로 기용할 뜻을 밝혔다.

한편, 휴스턴은 오는 23일 밀워키 벅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한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