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레이와 함께 동호회농구 즐기자!" 위플레이 웹 사이트, 오는 11월 말 개설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7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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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많은 사람들이 농구 인기가 떨어졌다고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동호회농구의 인기 만큼은 여전히 뜨겁다. 전국 각지에는 현재 약 1,000여개의 동호회 농구 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매주 주말마다 각 시도 체육관에서는 생활체육농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하지만 이에 따른 문제점들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비슷한 수준의 매칭 상대를 고르기 쉽지 않을뿐더러, 또한 지역별로 친분이 두터운 몇몇 팀끼리만 교류전을 펼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일까. 순수 농구 동호인들의 이 같은 갈증을 해소시켜주기 위해 '위플레이(대표 이재혁, 전원석)'가 직접 나섰다. 스포츠 어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올해 초 한국 스포츠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위플레이는 오는 11월 말 농구 종목으로는 최초로 동호회 농구 팀 매칭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알렸다.

평소 동호회 농구를 즐기는 한 사람으로서 1년 전부터 본 서비스를 기획했다는 위플레이의 이재혁 대표는 "평소 동호회 농구를 즐기는 한 사람으로서 오래 전부터 이런 사업을 하고 싶은 목표를 갖고 있었다. 주변 농구 코트에 가보면 농구가 정말 하고 싶은데 키가 작거나 혹은 뚱뚱해서 농구를 즐기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저도 동호회 농구를 즐기고 있지만, 생활체육 본질의 가치가 떨어지고 점점 그들만의 리그로 변질되는 것만 같았다. 그런 소외 받는 사람들의 농구에 대한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켜주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11월 말부터 웹사이트에 한해서 3개월 간 시범적으로 시행되는 본 서비스는 소속 가입팀의 정보를 제공, 원하는 시간에 맞는 팀끼리 매치를 성사시킨다. 또한 방문하는 체육관 시설 및 위치 검색이 가능하며, 이와 더불어 우리 팀과 상대 팀의 출결상황 체크, 매치 승패 결과와 그에 따른 결과를 종합하여 랭킹을 산정한다.

위플레이에 따르면, 현재 200여개 농구 팀이 서비스에 가입돼 있으며, 올해 안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서울, 경기 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팀을 모집할 계획이다. 더불어 은퇴 선수들을 초청해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대회, 클리닉 등 각종 이벤트를 개최함으로써 은퇴 선수와 동호인 간의 커뮤니티 형성은 물론 은퇴 선수들의 일자리 제공에도 기여하겠다는 장기적인 큰 목표도 갖고 있다고 한다.

야심찬 각오로 동호회 농구계에 발을 내민 위플레이. 그들이 꿈꾸는 방향성과 목표는 무엇일까. 이재혁 대표는 "사실 지금 농구 뿐만 아니라 볼링, 골프 등 여러 종목의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는 중이다. 그 시작이 농구 종목이고, 생활체육농구인들이 저희 서비스를 통해 농구에 더 많이 관심과 애정을 가져줬으면 한다. 저희 역시 전문적인 생활체육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위플레이 팀 가입 신청은 http://naver.me/x4Cl9836 을 통해서 할 수 있다.

#사진_위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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