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의왕 PBC 박혜숙 유소년 농구교실에 농구 축제가 펼쳐진다.
의왕 PBC 박혜숙 유소년 농구교실(이하 의왕 PBC 박혜숙 농구교실)은 오는 27일부터 11월 17일, 11월 24일까지 3일 간 자체 대회를 실시한다고 알렸다.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2회에 걸쳐 진행됐던 의왕 PBC 박혜숙 농구교실 자체 대회는 올해 외부 행사와 대회 참가로 인해 하반기에만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초등부 5학년과 6학년,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자체 대회는 총 12팀이 참가하며 1일차에는 초5부, 2일차는 초6부 그리고 마지막 날인 3일차에는 중1부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자체 대회인 만큼 별도의 시상식을 마련하지 않고 오로지 즐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 밖에 학부모들을 초청해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학교 체육 대회를 방불케하는 화기애애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박혜숙 대표는 "아쉽게도 전반기에 외부 행사 참가로 인해 자체 대회를 개최하지 못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아쉬움을 달래주기 위해 이번 대회에 더 신경을 써서 준비하고 있다. 지난 여름 이후 실전 대회에 참가하지 못해 경기 감각이 떨어져 있을 수도 있는데, 이번 자체 대회를 통해 경기력과 조직력을 끌어올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 PBC 박혜숙 농구교실의 농구 축제는 이것이 끝이 아니다. 오는 11월 4일부터는 NBA 유명 선수들의 스킬 트레이너로 잘 알려진 조던 라우리를 초청해 열흘 간 스킬 캠프를 진행한다. 그간 수준 높은 트레이닝을 경험할 수 없었던 아이들에게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캠프 개최가 어느덧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혜숙 대표를 비롯 의왕 PBC 박혜숙 농구교실 구성원들은 캠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눈코 뜰 새도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박혜숙 대표는 "올해 저희 농구교실의 가장 중대한 행사라고 볼 수 있다. 캠프가 열리기까지 약 3주 정도 남았는데, 농구교실 구성원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어렵게 모신 귀한 손님인 만큼 성공적인 캠프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사진_점프볼DB, 의왕 PBC 박혜숙 유소년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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